- 서울시, 서울의 대표공간 송현공원·세종문화회관·노들섬에서 릴레이 조각전 추진
- 원로조각가 8인의
조각의 시간 : 울림
11월 2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일대 개최 - 현대 조각의 외연 확장을 시도하는 노들섬
조각의 시간 : 흐름
12월 개최 예정 - 열린송현광장
땅을 딛고
특별전(9.1~12.31), 솔빛축제와 연계 연말까지 계속 - 시, “아트서울특별전 통해 조각의 지평 넓히고, 조각도시서울 초석 다질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096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