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방식으로 ‘목동 CBS 부지’ 개발계획(안) 확정
- 기존 방송국 부지로서 상징성과 지역 특화산업을 고려, 뉴미디어 산업 집적 유도
- CBS의 핵심 기능인 보도·시사 기능 목동에 남겨, 방송클러스터 정체성 유지
- 공공기여 공간은 ‘뉴미디어 창업허브’로 조성하여 뉴미디어 혁신기업 육성·지원
- 공개공지·선큰 등 오픈스페이스와 특화시설 연계, ‘복합미디어 문화공간’ 등 활력제고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12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