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낮 시간대를 벗어나, 시민들의 심야 이동을 지원하는 간선기능 자율주행버스 최초 운행
- 합정역~동대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9.8km를 23:30부터 다음날 05:10분까지 운행
- 교통카드만 있으면 4일(월) 심야부터 무료 이용…안정화 거쳐 ’24년 상반기 유료화 예정
- 시외곽~부도심~도심을 연결하는 장거리 자율주행버스 운행 등 대중교통정착 가속화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14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