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어장벽 없는 지하철, 외국인 관광객 만족 기대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 명동역서 시범 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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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4일부터 명동역서 시범 운영 후 내년 홍대입구역 등 5개 역에 확대 시행 예정
  • 13개 언어로 실시간 동시대화 및 경로검색·요금안내 등 신속·정확한 지하철 이용정보 제공
  • “향후 모바일 기기와 연동으로 편의성과 활용성 높여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 높일 것”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14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