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6일 (수)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우수 지킴이 시상 및 활동 사례 공유
- 일상 속 발생하는 시민 불편 개선요청 역할, 올해 5,037명 활동해 약 16만 9천건 신고
- 지킴이 180명 서울시장 및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, 민원처리 우수 자치구 3곳도 시상
- 오 시장, “지역사회 안전위해 헌신하는 지킴이에 감사…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사항 적극 발굴 기대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16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