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9월 ‘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’서 약 2천4백만 달러(한화 320억원) 협의
- 카자흐스탄 등 현지 의료관광 설명회 재개, 통역 전문인력 확보 등 준비 박차
- 의료관광 ‘역대 최고 협의 실적’… ‘서울메디컬&웰니스센터’ 상담건수도 최다
- 시 “매력적인 웰니스 콘텐츠 활용, 내년 ‘글로벌 의료관광도시 서울’ 위상 강화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2007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20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