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와 대림문화재단의 협력사업 ‘움직이는 예술공원’ 서울숲에서 첫 번째 프로젝트
- 거꾸로 매달린 200여 개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된 8만여개의 빛과 음악의 향연
→ 독일 작가 크리스토퍼 바우더(Christopher Bauder)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 -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과 재단법인 대림문화재단의 홈페이지와 앱(APP)을 통해 사전 예약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216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