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전국 최초 신개념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출시…지하철?버스?따릉이 무제한 이용
- 당초 1월 1일에서 1월 27일로 시범사업 일정 변경…시민불편 없도록 코레일 구간 모두 포함 시작
- 따릉이 이용 따라 요금 6만 2천?6만 5천으로 다양화…개인 이용성향에 따라 월마다 선택
- ’24년 1월 23일(화)부터 서울교통공사 1~8호선 실물카드 판매 및 모바일카드 다운로드 서비스 개시
- 새로운 교통 서비스 구현 노력…시범기간 시민 이용 불편사항 개선·서비스 개발 지속
- 인천·김포 ‘기후동행카드’ 참여 및 수도권 지역 지속 확대로 ‘새로운 교통 혁신’ 2막 열어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23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