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0일 출근 시간부터 4호선 1개 편성 1개 칸 객실 의자 없는 열차 투입
- 혼잡율 40%까지 개선되고 칸당 12.6㎡ 탑승 공간 확보하여 승객 편의 증진 기대
- 시민 안전·편의성 확보 위해 스텐션 폴, 손잡이, 범시트 등 안전 보완 거쳐
- 시범열차 운행 모니터링 및 혼잡도 개선 효과성 검증 후 확대 여부 검토 예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3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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