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역사박물관, 한양 주요 가문의 거주문화를 밝히는 ‘한양 세거지(世居地)’ 발간
- 북촌 양반?동촌 무관?중촌 중인 등 동?서?남?북?중 5개 지역별 거주자 특성 나타나
- 본관이 아닌 세거 지명 따와 통용, 정동거주 여주이씨는 ‘정동이씨’로 불려
- 서울시민들에게 흥미로운 역사사실 알리기 위해 다양한 연구 이어나갈 계획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38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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