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세훈 서울시장, ‘한강 리버버스’ 구체적 운항계획 발표…올 10월 총 8대 운항 시작
- 마곡, 여의도, 잠실 등 높은 수요 예상되는 7곳에 선착장 조성, 김포는 단계적 확대
- 시간표 따라 정시운항, 출·퇴근 시간대 15분 간격, 급행 노선 1일 총 16회 운항
- 요금 3천원, 6만 8천 원 기후동행카드 사용 시 무제한 이용 가능
- 선착장은 지하철·버스로 도보 5분 내 접근, 전원 좌석제·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 강화
- 안전관리 철저… 향후 선착장, 선박 단계적 확대, ’30년 250만 명 이용 예상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46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