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노인빈곤?고독사?장애인 돌봄 등 각 분야 개별 T/F 구성해 현장 목소리 청취
- 복지분야 교수?시설종사자 등 현장경험 풍부한 전문가와 정책 아이디어 논의
- 분야별 T/F서 논의 후 매월 총괄회의 ‘행복복지추진단’ 논의, 연말까지 운영
- 시 “복지 분야는 현장 목소리 청취 필수… 2024년 ‘창의복지’ 원년 만들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5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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