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성의 빛으로 물든 서울의 지천(支川), 시민의 곁으로 성큼 다가서다

  • Post category:뉴스
  • 안양천·홍제천·중랑천 교량·내부순환로 하부에 경관조명 연출…수변 문화공간·걷고 싶은 안전한 길 조성
  • 경관·연출조명으로 다양한 색상·이미지 표현…일몰 후 자동 점등, 빛공해 등 고려해 23시 이후 자동 소등
  • 서울시, 중랑천·홍제천 등 야간경관 지속 개선…중랑천 만남의 광장 접근 환경 개선·홍제천 안전 환경 조성 등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638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