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6월 말 여의도공원에서 안전한 계류식 가스(헬륨)기구 ‘서울의 달’ 비행 시작
- 화~일(12시~22시) 최대 150m 상공까지 수직비행 반복, 탑승정원 최대 30명
- 기상영향 많이 받는 기구 특성상 홈페이지·사회관계망(SNS)·전화문의 등으로 비행여부 확인 필요
- 서울대표 매력포인트인 한강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646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