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‘사회적 고립 거부가구 지원’ 확대… 복지종사자?지역관계자 등으로부터 상시 접수
- 현물?현금 등 사회도약비, 접촉활동가 확대… 주민 등 협조받아 위험가구 적극 발굴
- 올해 기초생활수급 1인 가구(23만 명) 실태조사로 ‘고독사 위험군’ 발굴?모니터링
- 시 “고립가구의 끊어진 사회와의 연결고리 이어주기 위해 다각적 노력해 나갈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7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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