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민 주거안정대책인 ‘휴먼타운 2.0’ 본격 시행…재개발 어려운 노후 저층주택 개별건축 지원
- 용적률 등 건축기준 완화, 전문가 컨설팅, 금융지원 등 신축?리모델링 적극 유도
- 종로구 신영동, 구로구 구로동, 중랑구 망우동 등 3곳 시범사업 추진
- 시, “개발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 환경개선 기대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8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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