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, 관내 주요 문화재의 체계적 보존·관리 위해 지정문화재 제도 운영…올해 첫 7건 신규 지정
- 해당 시기 사용례, 발달상 등 보여주는 중요 자료를 문화재위원회 심의 통해 지정문화재 고시
- 서대문과 남대문 밖 시장이 표기된 희귀본인 19세기 서울 지도
- 현존 이본 중 필사시기가 가장 앞선 궁중 한글문학『서궁일기』및 조선시대 간행 인쇄물 5건 포함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82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