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현재 4개소(종로?동대문?은평?양천구)에서 하반기 5개소(광진?영등포?관악?서초?강동구) 추가 개소
– 식물전문가가 진단?치료?처방?사후관리 방법 공유, 심한 경우 7일~3개월 입원 치료
– 평일 10~17시, 30분 단위 선착순 신청,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치료 가능
– 시, 시민들의 반려식물 통한 정서적 안정?건강위해 클리닉, 교육 등 다양한 지원 늘릴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859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