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지난해 6월 ‘기술동행 네트워크’ 첫 출범 후 3차례 열려…올해부터는 격월로
– ”24년 첫 행사 총 2부로 진행…최신 기술시연, 전문가 발표, 수요기관 네트워킹
– 약자 기술 보유 기업 투자?판로↑, 공공은 혁신기술 체험?적용 방안 모색할 수 있어 윈-윈
– 시, “약자 위한 기술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협의체 실효성 있게 운영할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86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