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현실서울과 유사한 한강?도로 중심 디지털 트윈 가상공간 구현 및 최신성 확보
– 해외 미환수 유물(독일 작센주 그라시 민속박물관) 7점 가상박물관에 전시 확대
– 시민 등 민간보유 자료의 오픈랩 공간정보 융·복합을 통한 스마트 서비스 지원
– “첨단 디지털 트윈 기술 활용해 도시 안전?문제해결…시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만들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977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