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파산신청자 86% 50대 이상, 남성·1인가구 비율 높아… 대부분 다중채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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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, ’23년 개인파산신청자 1361명 인적?주거?채무사항 등 분석
 – 50대 이상(86%)?남성(64%)?수급자(84%)?1인가구(64%) 비중 높아…남성?수급자 3년째 증가세
 – 89% 무직자?85% 임대주택 거주자, 10명 중 9명 파산시 자산총액 1천만원 이하
 – 센터, ’13년 개소 후 12,231명 악성부채 3조 809억 원 면책 지원…12개 센터 운영중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06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