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`기후동행카드` 청년할인대상 만 19~34세에서 만 39세로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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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5만원대 청년대상 기후동행카드 적용 연령 확대… 더 많은 청년의 교통비 부담 완화
 – 추가대상(만 35세~39세) 자동차 보유률 높아, 대중교통 전환시 기후위기 대응 목적 달성
 – 6월말 시범기간까지 사용금액 환급받은 방식, 7월부터는 할인금액으로 바로 충전 가능
 – 1인 1카드 사용 원칙?6개월 주기 본인인증으로 부정사용 방지… 재원 효율적 활용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09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