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일환…출생아 1명당 월 30만 원(서울-수도권 월 주거비 차액)씩 2년간 총 720만 원
– 지난해 서울→경기?인천 전출인구 61%인 20만 명 ‘가족’과 ‘주택’ 때문에 이주
–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 사전절차 거쳐 내년부터 시행…연 1만 가구 지원 기대
– 오세훈 시장 “저출생 정책 사각지대였던 유자녀 무주택가구에게 실질적 도움 되길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09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