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시, 17(금)부터 서울형 강소기업 접수…현재 305개 인증유지, 올해는 50개 기업 선정
–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육아지원 및 유연 근무 활성화 등 일?생활 균형 평가 비중 강화
① 청년 정규직 채용하면, 건강검진, 육아시설 개선 가능한 최대 4천 5백만원 근무환경개선금
②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인건비 지원…업무공백 해소 위해 최대 23개월간 기업당 최대 6명
③ 육아 친화 및 일?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교육 ④ 청년재직자 번아웃 예방 맞춤 프로그램
– 시, 청년재직자의 워라밸과 자기계발 챙기고, 아이키우기 좋은 기업 문화 만들어갈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21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