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22일(수) 서울시-노원구-HDC현산, 동북권 신(新)생활·지역경제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
– 15만㎡ 규모, 업무?상업?주거복합개발 첫 단추… ’28년 1,800여 명 근무 현산 본사 이전
– 현산, 본사 이전 및 개발사업 일부 직접 보유?운영으로 지역 활성화 적극 추진 의사 표명
– 강북지역 경제 활성화, 기반시설 정비 등… 고용창출력 높은 신산업 유치 촉매제 역할 기대
– 오 시장, “베드타운에서 일자리 중심 신경제도시로 재탄생, 강북 잠재력 이끌어낼 신호탄 될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23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