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의점에 이어 은행까지, 올여름 기후동행쉼터 250여곳 운영… 맘편히 더위 피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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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서울시, 기후동행쉼터 확대… 신한은행 전지점(197곳), 편의점 총 58곳 등 총 255곳 
 – 은행입구에 기후동행쉼터 현판 부착,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감 줄이고 이용 편의 높여 
 – 27일(월) 서울시-신한은행 업무협약…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 위한 상호 협력 약속
 – 기업?기관과 지속적 협의 통해 확대해 나갈 계획… 관공서 등 활용한 무더위쉼터도 운영중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26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