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작년 11월 ‘서울형 건설혁신-부실공사 제로 서울’ 일환… 감리 독립성 확보 기대
– 시(市) 허가 공사장 2곳 대상 서울시?건축주?감리자 협약 시작으로 7월 전 자치구로
– ‘주택건설’은 기시행 중인 제도, 이번에 감리 상주하는 ‘민간 건축공사장’으로 확대
– 시 “감리 독립성 확보돼 ‘부실공사 근절’ 기대… 건설산업 혁신 위해 지속 노력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327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