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취학 아동 누구나 시간 단위로 맡기는 `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` 탄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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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서울시 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일환…6개월 이상~7세 이하 취학 전 아동 누구나 이용 가능
 – 급한 볼일이나 장보기 등 일상생활, 운동 등 재충전 위한 시간 통해 육아 피로도↓
 – 권역별 7개 어린이집에서 시범운영, 내년 25개 전 자치구 확대…이용료 시간당 2천 원
 – 6.12.(수)부터 예약 시작…‘서울시보육포털’에서 이용 14일 전부터 예약 가능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379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