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올여름 기후영향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증가 예상… 대기정보 신속전파로 건강피해 최소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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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1995년 경보제 시행 이래 올해 서울 오존주의보 가장 빠른 4월에 첫 발령
 – 6월 현재(6.12.) 서울 오존주의보 10일 45회 발령, 역대 최다 기록  
 –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및 일사량의 증가로 향후 오존 농도 증가 예상 
 – 고농도 오존발생 시 대기정보 신속 전파로 시민 건강 피해 최소화 추진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39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