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7~8월 서울 공공한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간개방 `서울 공공한옥 밤마실` 개최
– 북촌은 수요일, 서촌은 금요일… 요가교실/티 클래스/싱잉볼 명상/공예체험 등 운영
– 참여는 서울한옥포털 통해 사전예약 현장신청 병행… 참여자 수기 이벤트도 진행
– 시 “이른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선물 같은 시간 되길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48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