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서울시 음식점 400개소 방문 조사한 ‘서울형 감염제로 조리환경 현황조사’ 결과 발표
– 위생등급 지정된 음식점(39.4%), 프랜차이즈 음식점(19.4%) 지침 보유율 상대적 우수
– 150개(37.5%) 음식점에서 조리종사자가 설사·구토 등 증상이 있을 때 유급 병가 사용 가능
– 시, 음식점 ‘서울형 감염제로 조리환경 컨설팅’ 추진 중…식품매개감염병 관리역량 강화 지원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49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