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국제업무지구, 싱가폴·홍콩 뛰어넘는다… 2030년초까지 글로벌 헤드쿼터 1호 유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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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오세훈표 서울대개조 핵심축 ‘용산’, 기업환경?정주요건 글로벌스탠다드로 발전
 – ‘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TF’ 구성, 기업니즈 파악부터 정주?규제 등 맞춤형 전략 가동
 – 차별화된 토지공급 계획 제시, 투자유치 마케팅 전략 수립… 기업요구 선제적 반영
 – 시, “정부와 긴밀한 협력, 용산을 혁신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”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51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