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지자체 최초 민간아파트 공공위탁 시범사업 2월부터 실시

  • Post category:뉴스

– 관악구 신림현대아파트(1,634세대) 공공위탁 시범 단지로 선정, 공공위탁관리 실시
– 서울주택도시공사(SH공사)에서 관리소장 배치하여 관리 정상화 추진
– 위탁수수료, 관리소장 인건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의 결정
▸“공공위탁수수료+관리소장 인건비 ≦ 민간위탁수수료+관리소장 인건비” 범위내 결정
– 6개월마다 공공위탁관리 운영현황 입주민 등에게 공고, 시에서 관리현황 체크

 

원출처 : http://spp.seoul.go.kr/main/news/news_report.jsp?searchType=ALL&searchWord=&list_start_date=&list_end_date=&pageSize=10&branch_id=&branch_child_id=&pageNum=2&communityKey=B0158&boardId=30304&act=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