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‘서울형 강소기업’ 선정 기업에 청년 정규직 채용 시 근무환경개선금 최대 4,500만원 지원
–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인건비 지원, 일?생활 균형 교육?컨설팅, 청년재직자 번아웃 예방 프로그램 혜택도
– 올해 초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해 ‘육아지원, 가족친화 유연근무’ 부분의 평가기준 강화
– 시(市), 청년재직자의 워라밸과 자기계발 챙기고, 아이키우기 좋은 기업 문화 만들어갈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60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