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시대 대표 중국어 학습서 언해본 `노걸대신석언해` 등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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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서울시, 주요 문화유산 7건 실물 조사와 검토 거쳐 시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정 
 –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현전하는 조선시대 중국어 학습서 언해본 `노걸대신석언해`
 – 백련사 `비로자나삼신괘불도 및 괘불궤`, 조선 후기 성리학자 김대진 문집의 목판 `정와선생문집 목판` 등 포함 
 – 30일간 각계 의견 수렴 후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 거쳐 시 지정 문화유산 고시 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63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