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‘소상공인 사업 재기?안전한 폐업지원 사업’ 참여업체 지난해보다 1.5배↑…올해 3천개 선발
– (사업지속 시) 손익계산 등 컨설팅부터 점포 환경 개선 비용지원으로 재기 발판 마련
– (폐업결정 시) 사업정리 행정컨설팅 및 원상복구 등 폐업 소요자금 최대 300만 원 지원
– 상반기 1,550명 지원 완료, 위기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하는 지원 확대해 나갈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66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