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8.2.(금)부터 매일 20~23시, 광화문광장에서 두 거장의 작품을 영상으로 만나
– 장욱진 화백의 심벌마크가 된 까치와 둥근 나무, 이색적인 청화 백자 등을 서정적으로 표현
–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 에는 흥겨운 음악을 곁들여, 리듬감 있는 작품으로 재탄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6758
– 8.2.(금)부터 매일 20~23시, 광화문광장에서 두 거장의 작품을 영상으로 만나
– 장욱진 화백의 심벌마크가 된 까치와 둥근 나무, 이색적인 청화 백자 등을 서정적으로 표현
–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 에는 흥겨운 음악을 곁들여, 리듬감 있는 작품으로 재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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