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서대문·북촌·정동 일대 ‘항일유적답사’ 프로그램 운영… 8.28.(수)부터 참여자 모집
- ‘초등생 자녀가 있는 가족’과 ‘2030 성인’으로 나누어 대상별 맞춤형 코스 마련
-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, 매주 금·토 진행, 북촌 서울 한옥위크 등 주변 문화행사 연계
- 상반기 만족도 93.5% 기록, 도심 속 숨은 항일운동유적지 조명으로 시민 역사의식 고취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81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