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존 고농도 시기(5~8월), 평균 농도 0.044ppm으로 ’00년 이후 최고치 기록
- 8월 기준, 주의보 발령횟수(일수) 109회(31일)로 역대 최다, 지속시간 최대 10시간
- 기후위기에 따른 기온상승, 일사량 증가로 향후 고농도 오존 발생빈도 증가 전망
- 오존 고농도 시 어린이?노약자, 호흡기 질환자 등 야간 활동에도 각별한 주의 필요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86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