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 시내 ‘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’ 987곳 대상, 10월까지 등록요건 적합성 점검
- ‘전자문서지갑’으로 서류 제출, 일괄 열람?조사… 서류 미비?의심 업체는 현장점검
- 시 “등록요건 부적정 등 부실업체, 강력 처분… 철저한 관리로 시민 재산권 보호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8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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