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 전역 직거래장터 운영… 올해 9월까지 11개 시도, 105개 시군, 2,084농가 참여, 81억 매출
- 경북 영양 고추 축제 40억, 추석 서울장터 24억으로 지역농가 매출 기대 뛰어넘어
- 책읽는 서울광장,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등 市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장터 금년부터 상설화
- 오 시장,"시민이 모이는 서울 곳곳에 직거래장터 열어 지역과 상생해 나갈 것"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92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