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0월 4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…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‘정원도시 서울’ 미래 모색
- ‘정원이 가진 회복력’, ‘정원과의 동행’ 주제로 국내외 저명 정원?환경 전문가 6인 발표
- ‘뉴욕 하이라인파크’ 로버트 해먼드, 싱가포르 ‘가든스 바이 더 베이’ 마 보우 탄, ‘여백서원’ 전영애 교수 등 참여
- 청중은 24일(화)부터 사전 접수…기후 위기 시대, 정원의 역할 탐색의 기회 될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959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