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7월 시청역 사고 지점, 방호울타리?안전표지판 추가 설치 등 후속 안전 조치 완료
- 급경사?급커브, 인파 밀집 등 보행취약도로 98곳에 ‘차량용 방호 울타리’ 설치… 보행자 보호
- 주행 방향 혼동 가능성 있는 일방통행 이면도로엔 LED 표지판 교체, 올해 80곳?지속 확대
- 광장 등 개방 시민공간, 턱 낮은 횡단보도… 대형화분과 볼라드 추가해 차량 진입 막아
- 좁은 보도는 신설 및 확장,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보행안전 확보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968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