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여의도 이어 오는 토요일부터 강서?광나루?이촌에서도 ‘책읽는 한강공원’
- 상반기 여의도?강서에 15만명 방문… 큰 인기에 올가을, 광나루?이촌 확대 운영
- 내달 말까지 인디언텐트 만들기(광나루)?영화 상영(이촌?강서) 등 프로그램 다채
- 시 “책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책읽는 한강공원에서 추억 쌓아보시길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9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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