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전국 최초 민간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 공개… 89%가 A~C등급으로 양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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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간건물, 타공공기관 소유 건물 총 2,042개소 사용량 평가 완료
  • 교육연구시설, 업무시설, 근린생활시설 순으로 참여… 44.8%가 산자부 목표인 B등급
  • 상위등급(A~B) 중 저탄소건물 선정, 하위등급(D~E)에는 무료 전문가 컨설팅 등 지원 예정
  • 시 “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 감축 견인하는 의미있는 시도…시민 참여로 탄소중립 선순환 구축할 것”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98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