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행 저가패키지 7개 직접 구매, 현지 외국인 점검요원 투입…숙소?쇼핑?음식 등 점검
- 단체쇼핑 최대 8회, 관광지 체류시간 부족… 서울 문화?역사 즐길 여유 없다는 평가
- 문체부에 불공정행위 제재요청, 향후 점검인원?지역 확대하여 덤핑관광 경각심 고취
- 시, “여행하기 좋은 계절, 관광 품질을 한층 올려 다시 찾고싶은 매력도시 만들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99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