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최근 먹는 물 소비 문화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‘수돗물 먹는 비율 기준’ 마련 필요
- 서울시민 4천여 명 설문 결과 등 관련 연구 결과 4편 발표, 먹는 비율 기준 개선안 논의
- 시 “토론회 결과를 반영해 먹는 비율 기준(안) 수립 후 중앙정부에도 개선 건의 예정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0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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