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가족돌봄청년, 건강장애학생, 가족쉼터 거주 아동·청소년 등 1,000여 명, 서울런 혜택 추가
- 서울런 대상자 확대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 완료, 관련 조례 개정 후 10월부터 적용
- 시, “교육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련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와 더 촘촘한 지원 대책 마련할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0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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