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서울교통센터 ‘TOPIS’ 첨단 교통 관제 활용, 도로부터 상공까지 실시간 모니터링
– CCTV·200m 상공 드론 영상으로 종합 관리…교통 정체현황·돌발상황 즉각 파악
– 10월 5일 열리는 여의도 세계불꽃축제부터 첫 적용, 이동형 현장 상황실 역할
– 점검 사각지대 해소 효과 전망 …과학적 교통 관제로 도시 안전 수준 강화 기여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02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