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걷기 좋은 10월, 경복궁, 청계천, 여의도한강공원 등 야외관광지 방문 증가 할듯
– 중국 관광객 명동 체류시간 약 136분, 명동과 청계천, 홍대, 남대문시장 함께 방문
– 서울 주요 관광지의 관광객 체류시간, 전후 방문지, 소비, SNS 데이터 융합 개발
-「서울 관광데이터」 `24.12월까지 개발하여 열린데이터광장에 개방 예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0249